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인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서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 1983년에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52개국 1천605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인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서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 1983년에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52개국 1천605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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