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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공주 하천변서 고폭탄 등 포탄 두 발 발견
입력
2024-06-11 16:28
공주 하천변에서 발견된 포탄 두 발. 연합뉴스
충남 공주에서 한국전쟁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됐다.
1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경 충남 공주시 주미동 한 하천변에서 직경 105㎜ 크기의 고폭탄과 연막탄 등 포탄 두 발이 발견됐다.
포탄이 발견된 곳은 하천 석축 공사 작업 현장으로, 작업자들이 땅을 파던 중에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공주=김성준 기자 ks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