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삼켜라’ 제24회 시니어 올림픽

입력 2024-06-04 11:42


제24회 시니어 올림픽이 열린 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경기장에서 어르신들이 사다리 달리기를 하고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선발된 25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이번 올림픽은 파크골프와 한궁, 공굴리기, 사다리 달리기 등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경기로 진행됐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