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영웅] ‘예비엄마 울린 무명그룹’ 450만명 울컥한 그 영상

입력 2024-06-04 00:10 수정 2024-06-04 00:10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길 잘 들어봐”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눈시울을 붉히는 관객. 잠시 후 눈물이 터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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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세상을 살만하게 만들어 주는
‘작은영웅’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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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