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시원한 물놀이

입력 2024-06-02 16:46
화창한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화창한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