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시대가 변했다… 예의는 넣어둬

입력 2024-06-01 04:30 수정 2024-06-01 11:54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