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소속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전국CE연합회·회장 허동)가 오는 7월 11~13일 전북 무주 호텔 티롤에서 ‘전국CE 75회기 제98차 하기대회’(포스터)를 연다.
전국 ‘온전한 연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화종부 남서울교회 목사와 박성규 총신대 총장이 주 강사로 나선다. 현승원 디쉐어 의장과 유튜버 박위는 오후 특강 강연자로 나선다.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전국CE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 양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등록비는 15만원.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