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서유석 집사, 광주빛과사랑교회에서 간증

입력 2024-05-28 11:21 수정 2024-05-28 13:43
‘가는 세월’을 부른 가수 서유석 집사(사진)가 다음 달 16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에서 ‘한 영혼 초청 전도 주일’ 행사에 강사로 참여한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 서 집사는 ‘하나님 믿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제목으로 간증할 예정이다. 또 찬송가 ‘주안에 있는 나에게’를 비롯해 ‘가는 세월’ ‘홀로 아리랑’ 등을 부른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