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가는 세월’ 서유석 집사, 광주빛과사랑교회에서 간증
입력
2024-05-28 11:21
수정
2024-05-28 13:43
‘가는 세월’을 부른 가수 서유석 집사(사진)가 다음 달 16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에서 ‘한 영혼 초청 전도 주일’ 행사에 강사로 참여한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 서 집사는 ‘
하나님 믿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제목으로 간증할 예정이다. 또
찬송가 ‘주안에 있는 나에게’를 비롯해 ‘가는 세월’ ‘홀로 아리랑’ 등을 부른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