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 아닌 비멍’ 2024 국제 멍때리기 대회

입력 2024-05-26 15:19


2024 국제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참가자들이 멍을 때리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