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동네 공원에 묘지들이 자연스럽게 모여있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조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우리 같으면 공동묘지는 혐오시설이라고 난리가 날 법도 한데 외국에선 묘지 앞에 사는 것도 괜찮은 걸까? 유튜브 댓글로 “외국은 묘지 옆 집값이 더 비싸다는데 사실인지 알려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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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솔 기자 pinetree23@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