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4천 만으로’ 범죄도시 시리즈 누적 관객 4000만 돌파

입력 2024-05-14 15:42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누적 관람객 4천만 명을 넘긴 14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영화관에 시민들이 영화를 예매하고 있다.




현재 개봉 중인 ‘범죄도시4’는 현재 누적 관객 982만여 명으로, ‘범죄도시’ 시리즈 1∼4편의 누적 관객 수를 모두 합하면 약 4천 8만여 명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