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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하늘위를 걷는 짜릿함,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입력
2024-05-12 17:19
휴일인 12일 충북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남한강의 시원한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양 관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단양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다.
서영희 사진부장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