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시간을 가치있게’…한강 멍때리기 대회

입력 2024-05-12 16:56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 12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참가자들이 멍 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90분 동안 ‘멍 때리기’를 수행하며 매 15분 마다 심박수 체크와 시민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