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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아직은 좀’… 유채찬란, 서래섬 유채꽃 축제
입력
2024-05-12 11:53
수정
2024-05-12 12:07
‘유채찬란’을 주제로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 12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에서 시민들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개막 후 첫 주말인 이날 행사 장소인 서래섬에는 아직까지 유채꽃이 듬성듬성 핀 상태다. 곳곳에 유채꽃이 펴있지만 행사 장소 전체를 뒤덮은 모습을 보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10일부터 19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개최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