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은 날씨’ 푸른 하늘 즐기는 시민들

입력 2024-05-08 14:45


흐린 날이 사흘간 이어지다 맑게 갠 8일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방문객들이 푸른 하늘을 즐기고 있다.




어린이날 공휴일인 일요일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고 어버이날을 맞은 이날 전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좋음을 기록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