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청년교회(이승현 목사)가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교회에서 ‘제3회 청년목회세미나’(포스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교회, 홀로서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이승현(예능청년교회) 심성수(라이프처치) 김동주(한소망청년교회) 문인성(청북청년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미래 청년목회의 흐름과 함께 청년교회 조직 및 운영구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청년교회로 독립해 사역하고 있는 교회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동규 기자 kky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