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라파 공격 규탄 회견 중 나타난 ‘붉은 손’

입력 2024-05-08 11:46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8일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군 투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긴급행동은 이날 붉게 칠한 손바닥과 규탄 손팻말을 들고 이스라엘 라파 지상군 투입 규탄 기자회견과 구호를 이어 나갔다. 붉은 손은 과거 이스라엘인이 살해된 역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