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어린이 날’…실내에서 즐기는 서커스페스티벌

입력 2024-05-05 15:51

어린이 날인 5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4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을 찾은 어린이들이 풍선 공연을 보고 있다.

이날 서커스 축제는 우천 때문에 실내 행사장으로 옮겨 진행됐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