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영웅] 19살 배달 청년이 한 결심, 그 따뜻한 결말 (영상)

입력 2024-05-07 00:10 수정 2024-05-07 09:49

12년 전 어느 겨울밤, 수능을 끝내고 배달 알바를 하던 19살 청년은 혼자 결심을 합니다. 거창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혼자만의 약속. 그리고 12년 뒤 그는 그 약속을 지켜냅니다.




▲ 영상으로 보기!

우리 사는 세상을 살만하게 만들어 주는
‘작은영웅’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릴게요
유튜브에서 ‘KMIB(작은영웅)’을 검색하세요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