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근로자의날 황금연휴, 출국하는 시민들

입력 2024-05-01 10:02


근로자의 날을 맞은 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공항은 5월 1일 노동자의날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이용객이 약 15만 명이라고 예상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