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 세브란스병원 교수 … 환자 앞에서 피켓 들다

입력 2024-04-30 14:0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주 1회 휴진'과 의료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경상국립대병원 교수들은 이날 휴진을 하기로 결정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