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영웅] 목숨 걸고 구조해보니…사고차량 운전자의 소름 돋는 반전(영상)

입력 2024-05-02 00:10

“사람 아프다. 사람 아프다. 119 불러라. 119”
견인기사가 무전기에 대고 소리칩니다. 그러고는 ‘쾅’, 뒤차를 멈춰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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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세상을 살만하게 만들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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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