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멈추지 않는 ‘슈퍼 엔저’…엔화 가치 34년 만에 ‘최저’
입력
2024-04-28 12:07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34년 만에 바닥으로 떨어진 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엔화와 달려 가격이 나오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값은 장중 158.4엔까지 급락했다. 엔화가치가 1달러당 158엔대로 추락한 것은 1990년 5월 이후 34년 만에 처음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