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여수 공장서 불…유해물질 일부 누출
입력
2024-04-28 08:55
수정
2024-04-28 09:13
28일 오전 0시 28분쯤 전남 여수시 중흥동의 한 고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유해 물질인 솔벤트가 일부 누출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수=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