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장애인의 날 앞두고 민트음악회 개최

입력 2024-04-19 17:25 수정 2024-04-19 17:26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탑승구에서 에어서울 탑승객들을 위한 ‘민트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탑승구에서 에어서울 탑승객들을 위한'민트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탑승구에서 에어서울 탑승객들을 위한 ‘민트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탑승구에서 에어서울 탑승객들을 위한 ‘민트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 행사에는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 활동하는 해운대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탑승구에서 에어서울 탑승객들을 위한 ‘민트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이용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장애예술인 분들께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많은 분 앞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앞으로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공항사진기자단)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