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맞잡은 이재명·이준석

입력 2024-04-18 15:21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종철 열사 어머니 고 정차순 여사 빈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박종철 열사 어머니 고 정차순 여사의 발인은 오는 19일 금요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후 모란공원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