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본 적 있나요? 의료진 요청으로 핑크퐁의 깜짝 응원을 받고 행복해하던 소아병동의 귀염둥이 주아입니다. 주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인공심장을 달고 이식을 기다리는 아이입니다. 길고 긴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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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세상을 살만하게 만들어 주는
‘작은영웅’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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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