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사장 김경호)는 17일 ‘2024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에 건축사사무소 tBD 김태현 대표를 추가 위촉했다. 이에 따라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은 총 9명이다.
기존 위원 8명은 회장 윤승지(설계, 규빗건축사사무소) 대표를 비롯해 위원 강준일(시공, 엘림종합건설) 나성민(시공, 사닥다리종합건설) 배수경(인테리어, 더아너스) 양민수(설계, 아벨건축사사무소) 최환석(음향, 빛사운드) 대표와 이선자(인테리어, 예일건축디자인) CEO, 임혁순(성구, 성애성구사) 부사장이다.
지난 2월 크리스시스템 최종찬 이사를 위촉했으나 본 업체 사정으로 3월 해촉되면서 8명이었다. 추가 위촉식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열린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에서 진행됐다.
전병선 미션영상부장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