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여야 지도부 추모 행사 참석

입력 2024-04-16 17:16

눈물 훔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두 번째 줄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하고 있다.

기억식에 참석한 정치권 인사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 세 번째),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앞줄 오른쪽 두 번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두 번째줄 오른쪽 세 번째).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