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 … 여의도 봄꽃 축제 8일까지 연장

입력 2024-04-03 14:30

여의도봄꽃축제가 열린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벚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당초 4일 오후 10시까지로 예정됐던 '여의도 봄꽃축제' 교통통제가 8일 오후 2시까지 연장됐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