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연합, “항생제 먹인 닭, 계란은 동물학대”

입력 2024-04-02 14:35

한국채식연합이 2일 서울 종로구 이순신동상 앞에서 ‘계란은 동물학대입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달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달걀 생산이 닭에게 항생제와 신경안정제, 산란촉진제 등 여러 약품을 사용한다며 동물 학대라고 주장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