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예수님 사랑 실천하는 부활절 되길”

입력 2024-03-31 15:51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경기도 화성시 아인초등학교에서 일일 특별 교사로 참석해 누리호 로켓 모형을 만드는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부활절을 맞아 31일 SNS를 통해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당선인 신분으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고 이듬해 부활절엔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현성 기자 sa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