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져가는 의료 파업 여파, 오늘부터 ‘빅5’ 병원 교수 사직

입력 2024-03-28 12:42


‘빅5’ 병원 교수들이 사직에 돌입한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이 수련병원인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은 이날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