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서울 버스 파업’ 시민들은 지하철서 발 동동
입력
2024-03-28 09:44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의 협상 결렬로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을 시작한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동경로를 통제하던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원래 신도림역이 붐비는 역이지만, 오늘 특히 더 붐비는 것 같다”고 버스 파업 여파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 시행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