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소풍 같은 인생…내 보물은 어디에?

입력 2024-03-23 00:03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