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민, ‘입시 비리’ 1심 유죄…벌금 1000만원

입력 2024-03-22 10:48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조민, ‘입시 비리’ 1심 유죄…벌금 1000만원

이정헌 기자 h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