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연임 … 2027년 3월까지

입력 2024-03-21 12:48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출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대한상의는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2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021년 24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선출된 최 회장은 2027년 3월까지 3년간 회장직을 연임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