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과’ 앞둔 이강인, 팬들과 인사하며 귀국

입력 2024-03-19 17:38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이강인이 19일 인천 인천국제공항2터미널 입국장에서 귀국하며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20일 공식 기자회견으로 미디어 앞에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인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2연전에 대비한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