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교협,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심문 출석

입력 2024-03-14 15:43

김창수(왼쪽)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회장과 이병철 법률대리인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심문기일 전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5일 전의교협은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하며 입학정원 증원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 가처분도 함께 신청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