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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워크아웃 태영건설에 주식거래 ‘정지’
입력
2024-03-14 13:50
태영건설 주식거래가 정지된 14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태영건설 주택 시공 현장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5626억 원으로 집계됐고 자산보다 부채가 많아지면서 자본 잠식 상태라고 공시했다. 자본잠식이 되면 유가증권시장의 규정에 따라서 주식 거래가 즉시 정지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