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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행동 교사 혐의’ 전·현직 의협 간부 소환 조사
입력
2024-03-12 10:26
김택우(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진행되는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전공의 집단 이탈 관련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위반과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 혐의를 받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