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본격적인 필드 라운드 시즌을 맞이해 오는 17일까지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스캐너를 통해 라운드일 기준 최소 3주 전(21일 전)에 미리 라운드를 예약한 후 정상 라운드를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디톡 큐브 거리측정기 5명, SK모바일 주유권 5만 원권 30명, 골프 장우산 모바일 교환권 50명, 커피 기프티콘 20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골프라운드 시즌을 맞이해 골프장을 찾는 많은 회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모션으로 앱 푸시 알림을 동의한 티스캐너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티스캐너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총 3회 차에 걸쳐 경품을 응모할 수 있는 ‘0원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티스캐너 주관 ‘티스캐너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오는 26일 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개최된다.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인 골프존카운티는 현재 국내 골프장 총 20개소(수도권 4개소, 중부권 3개소, 영남권 7개소, 호남권 5개소, 제주권 1개소)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