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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전공의 복귀 시한 ‘마지노선’…정부 직접 대화 제안
입력
2024-02-29 17:08
수정
2024-02-29 18:02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복귀 마감일인 29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100개 수련 병원의 서면 보고 자료에 따르면 어제 기준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는 294명으로 전체 근무지 이탈 전공의 9,076명 중 약 3% 정도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