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좌초된 통합…이낙연 “부끄러운 결말에 사과”
입력
2024-02-20 12:14
수정
2024-02-20 12:15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와 김종민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개혁신당과의 결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질의에 답하는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이 대표는 기자회견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X를 통해 “신당통합 좌절로 실망을 드렸다. 부실한 통합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