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입학했어요’ 최고령 수험생 김정자 할머니

입력 2024-02-19 13:31

2024 수능 최고령 응시생인 김정자 할머니가 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숙명여자대학교 2024 입학식·신입생 환영회에서 교가를 배우고 있다.

덕담하는 김정자 할머니.

숙명여대 교표 부착하는 김정자 할머니.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