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피어난 봄의 전령사 복수초

입력 2024-02-18 14:22

18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시험림에서 복수초를 보러온 시민들이 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에 속하는 식물로 한자로는 복 복(福) 자에 목숨 수(壽) 자를 쓴다. 보통 추운 산간지방에서 이른 봄에 노란 꽃을 피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