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2월의 봄’…서울에 펑펑 내린 눈

입력 2024-02-15 16:02


서울 시내에 내리던 비가 눈으로 변한 15일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눈 내린 산책로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에 내리던 비와 눈은 밤부터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경북동해안에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