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먼저, 경증은 다른 병원으로’ 과밀 안내된 응급진료센터

입력 2024-02-06 16:36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발표한 6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응급진료센터 앞에 ‘과밀화로 인한 중증환자 우선 진료’ 알림판이 안내되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