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하나님 사랑으로 화합하게 하소서!’이다.
설교는 서울신학대 전 총장 최종진 목사가 전한다. 세미나는 안양대 이은선 교수가 인도한다.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치유회복, 한반도 평화통일과 화합 등을 위해 합심 기도한다.
기도회는 민족화합기도후원회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삼성제일교회, 충무교회 등이 주관하고 있다.
국가기도운동본부와 한국전력그룹선교회, C-LAMP, Korea CEDAR, 누가선교회 등이 공동 주최한다.
민족화합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한 기도운동의 필요성을 공감한 고 최태섭 김인득 이한빈 서영훈 장로와 정근모 장로 등이 1988년 3월 1일 첫 기도회를 열고 출범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