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만에 가장 포근한 ‘입춘’… 가벼워진 옷차림

입력 2024-02-04 15:32

51년 만에 가장 포근한 입춘을 맞은 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관람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